한 노부부의 멋진 집을 유튜브를 통해 보게되었다
단순한 구조지만 멋스럽고 실용적이며 아늑하다
주변의 텃밭도 이 단순한 집과 잘 어울린다
무엇보다 부러운 것은 이 부부의 소소한 삶이다
서로를 위하고 아끼고 있다는 것을 그들의 말투에서 느낄 수 있다
영상을 보고 그들의 집을 노트에 스케치 할 만큼 매력적인 이 집을 나도 지어 살아보고 싶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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